1. color 모드: Saturation + Hue
그림처럼 color filled의 색상을 color 모드 로 전환 한다. color 모드는 Saturation과 Hue 두 가지 모드를 합친 모드 이다.
Saturation + Hue를 적용(opacity 84%) 시킨 pallete의 예
2. Hue Shifting
Hue 작업은 그림처럼 Color fill 레이아웃을
1. normal모드 로 선택한 후 color picker 메뉴의 색상 어떠한 value를 선택하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물론, black과 gray, white 제외)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한 후
2. hue 모드 로 전환한다.
Hue Shifting 작업(opacity: 85%)의 예
Tingting color 는 보통 기존의 색상에 White 색상을 섞는 작업을 일컫는다.
그림처럼 color picker 메뉴에서 white 색상을 선택하게 되면 RGB는 각각 255가 된다. (반대로 black 색상의 경우 RGB는 각각 0이 된다.)
de-saturation 작업에서 우리는 color Fill의 상태를 saturation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Tinting 작업의 경우 color Filled의 상태는 normal 모드 이다.
Tinting Color 작업(opacity 80%)의 예
Shading color
Tinting color 작업의 반대 되는 개념으로 white가 아닌 black 색상을 color fill에 적용 시키는 작업이다. 물론 Tinting color 작업처럼 normal 모드 에서 작업을 진행 한다.
Shading color 작업(opacity 64%, tint and shade opacity 57%)의 예
지금까지 color (nomal, Tinting, shading) 작업으로 color worksheet를 만들고 palette로 해당 색상을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 보았다. 각각의 palette의 색상을 한곳에 모아두고 보면 기존의 우리가 색상 선택 시 아쉬운 점 (색상의 un-balance) 없이 서로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color field를 선택한 후 그림의 2번처럼 saturation을 선택하고 color field의 해당 색상을 double 클릭하면 기존의 색상의 saturation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그림처럼 color picker 메뉴의 우측 상단 모서리의 경우 saturation, 좌측 하단 모서리의 경우
de-saturation의 색상을 확인 할 수 있다. de-saturation의 경우 color field는 black 이다. 이러한 rule(?)은 color picker를 여는 순간 자연스레 알 수 있는데 모든 색상의 좌측 하단 모서리 즉, de-saturation 영역은 모두가 하나같이 black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de-saturation의 경우 Opacity를 0%(normal) ~ 100% 조정하여 saturation 색상을 얻어 낼 수 있다. (대략 80% opacity 값을 가지면 최적의 de-saturation 값을 갖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saturation 값을 얻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한 대로 위의 그림처럼 color fill의 상태가 normal이 아닌 saturation이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 는 것 이다.
de-saturation(opacity 80%)을 적용한 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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